해외 여행
씨엠립 - 앙코르 와트
hadamhalmi
2014. 12. 11. 21:41
씨엠립에서 3박 4일 머무르는 동안 앙코르 와트를 네 번 방문했다.
한번은 일몰 시간에,
한번은 일출을 보기 위해,
한번은 오후 시간에,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전거를 타 오전 시간에...
숙소에서 무료로 빌린 자전거는 낡아서 안장이 불편했고
기름칠을 안 해 바퀴를 굴릴 때마다 삐끄덕 소리가 난다.
앙코르와트가 미완성이라는 증거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