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5일부터 10월 17일까지 2박 3일간의 남파랑길 도보 여행 3일 동안 날씨가 좋고 덥지 않아 그늘없는 시골길을 걸어도 힘들지 않았다.일주일 전에 DMZ 평화의 길을 걸으며 넘어져 다친 발목이 많이 회복되었다 하지만 치료해 주시는 의사 선생님이 무조건 넘어지지 않게 주의해서 걸어야 한다는 말씀을 기억하며 주로 평지길로 걷기로 했다..지난 번에 광양 중동근린공원에서 도보를 마친 남파랑길 50코스를 이어 51코스를 걷고 싶었지만 구성산을 넘어야 해서 51코스는 건너 뛰고 52코스의 광양 구간을 걸었다. 5구간 모두 두루누비 앱의 따라걷기 앱을 켜고 걸었다. 덕분에 표시가 불분명한 구간에서도 길을 잃는 불편함은 없었다. 54코스를 역방향으로 걸으며 서울로 가는 버스 시간때문에 반 정도만 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