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328

과천 국립현대미술관

2024년 7월 23일(화)4호선 지하철을 타고 과천 대공원역에서 내려 4번 출구로 나가 왼쪽으로 조금 걸어 가면 현대미술관 셔틀버스정거장이다. 10시에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현대미술관 입구인 미술관 삼거리에서 내리니 10시 10분이다. 셔틀버스는 20분 간격으로 있다.'MMCA 기증작품전: 1960년-70년대 구상회화' 작품을 보러 갔지만 함께 진행 중인 건축 전시와 사진 전시도 있길래 같이 둘러보고 나왔다.

을지로 4가 골목길

2023년 3월 1일 (수) 아차산 뚜벅이들과 을지로 4가역에 만나 BC카드 본사에서 하는 문우림 작가의 개인전 '쓰시 네 빠 왐'을 본 후 을지아트센터를 찾아 가는 길에서 문래동 철공소와 비슷한 풍경을 만났다. 공휴일 아침이라 한적하기는 했어도 우리의 옛 풍경이 정겹다. 문우림 작가의 작품을 관람한 후 을지아트센터의 옥상으로 올라가니 서울의 또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잠실 20230123

2023년 1월 23일(월) 새벽에 둘째 손주의 고열로 인해 돌 점심 모임을 취소해야 된다는 연락을 받았다. 날씨가 춥다는 핑계로 오전내내 집에만 있다가 더 게을러지기 싫어 오후 2시 경 점심 모임 후에 가려던 잠실 롯데 뮤지엄으로 갔다. 설 연휴라 그런지 '마틴 마르지엘라' 전시장에 줄을 서서 입장할 정도로 사람들이 많다. 특히 젊은 이들이 많았다. 그런데 내 취향의 전시가 아니라 실망을 하고 서둘러 보고 나와 석촌호수로 내려 가려고 롯데 월드몰과 연결되는 출구로 가는데 잠실 아트홀에서 그림 전시가 있다. 무료 전시 작품들이었는데 이 그림들이 나는 더 좋았다. 추운 날씨였지만 석촌호수를 한바퀴 돌고 집에 오니 그나마 운동이 되었는지 땀이 난다. 역시 밖으로 나가야 정신이 맑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