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와 '필립 파레노: 보이스' 의 작품을 보기위해 리움 미술관을 방문했다. 아직 난 설치미술 작품을 이해하는 게 어렵다. 전시관을 빠져 나와 우리의 고미술품 전시장으로 올라갔다. 이제야 작품을 관람하는 게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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