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박람회 개최 당일 현장

 

오늘부터 4일간 독일 첨단 기술 라이프스타일 과학전이 열린다.

벌써 3일째 매일 이곳에 온다.

처음 온 날은 무슨 공사장 같아서 무엇이 될지 그림도 안 그려지던 것이 매일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개최 전까지도 여전히 마지막 준비를 하느라 모두  바쁘다. 

 

 

작업 현장의 배치도

  

지구가 덥다는 표정을 지으라고 했는지 여자 모델 아이가 인상을 찡그리고 있다. 날씨가 더우면 눈만 찡그려지나?

 

 

마지막 준비를 하느라 바쁜 BMW 현장

 

   

 

 

 

 

약 숟가락

 

 

 

 

 

 어제는 한 아저씨가 정성스레 창틀을 손질하고 계셨는데 오늘은 단정하게 잘 정돈되어 있다.

  

폭스바겐(Wolfswagen) 자동차

 

 

식당에서 악기를 연주하고 계신 할아버지가 사진을 찍자 모자를  들어 포즈를 취해 주신다.

 

독일 박람회 개최식

    

테이프 커팅식이 없으면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