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가락시영아파트 5

hadamhalmi 2008. 6. 2. 01:09

 

 가락 시영 아파트 남쪽으로 가락 시장이 있다.

마을버스를 타려고 기다리면서 가락 시장에서 폐지를 한 짐 싣고 나오시는 아주머니를 찍는데 마음이 짠했다.

죄송합니다, 아주머니. 

 

 

  

 뽑기 하는 곳. 아직 할머니가 나오지 않아 뽑기 시설(?)이 마련되지 않았다.

 

 중고 가전제품 파는 노점상도 있다.

대청역 가는 마을 버스 05번 타러 나가는 지름길 

 

보은 용사촌이 있고 이 안은 고물상이다. 멀리 가락 사회복지관도 보인다.

 

 

 

 

묘기 대행진. 새가 이렇게 균형을 잘 잡을 수가............

텃밭에는 늘 새들의 노랫소리로 가득하다.

 

 

 

컴프리

 

  

 

 

강낭콩꽃

 

완두콩은 벌써 열매를 맺었다.

 

오늘 저녁 반찬은 부추와 근대국인가?

 

초롱꽃. 이꽃은 향기가 없다.

 

 

 감꽃은 지고 열매를 맺으려고 준비 중.

 

 열매가 조그맣게 자리잡고 있다.

 

 

 가지꽃

 

 

 지칭개

 

 오이넝쿨

 

 

 

 

 

텃밭에 있는 야채들은 새들의 저녁 찬거리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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