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은 유난히 춥다.
하지만 맑고 푸른 하늘을 자주 볼 수 있어 마음이 즐겁다.
이전에는 종묘와 창경궁을 잊는 다리를 통해 두 곳을 자주 찾았다.
하지만 이제는 양쪽을 연결하는 다리로 나가는 문을 닫아 놓아
아쉽게도 종묘나 창경궁에 가지 않은지 오래 되었다.
'사진으로 보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이 왔어요~ (0) | 2011.04.14 |
---|---|
봄 (0) | 2011.03.12 |
외상 장부 (0) | 2010.10.22 |
2010년 9월 18일 (0) | 2010.09.18 |
서울 하늘에 나타난 헬리콥터 (0) | 2010.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