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에서 3박 4일 머무르는 동안 앙코르 와트를 네 번 방문했다.
한번은 일몰 시간에,
한번은 일출을 보기 위해,
한번은 오후 시간에,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전거를 타 오전 시간에...
숙소에서 무료로 빌린 자전거는 낡아서 안장이 불편했고
기름칠을 안 해 바퀴를 굴릴 때마다 삐끄덕 소리가 난다.
앙코르와트가 미완성이라는 증거란다.
'해외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씨엠립 - 따 프롬 (0) | 2014.12.11 |
---|---|
씨엠립 - 앙코르 톰 (0) | 2014.12.11 |
캄보디아 - 씨엠립 (0) | 2014.12.10 |
캄보디아 - 프놈펜 신발 공장 (0) | 2014.12.10 |
캄보디아 - 프놈펜 2 (0) | 2014.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