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에 도착하니 오후 3:20분 경이다.
중간에 점심을 먹기 위해 30분 휴식 시간이 있었지만
버스 의자도 낡았고 길도 안 좋아 7시간 이상을 앉아서 왔더니
하도 몸이 흔들려 목이 다 뻣뻣하다.
씨엠립 버스 터미널에서 내려
툭툭을 타고 숙소인 Tanei Guest House로...
버스 터미널에서 숙소까지 툭툭 요금은 3 달러다.
짐을 풀고 다음날 새벽 앙코르와트 일출을 보기 위해
입장권을 미리 사기 위해 툭툭을 타고 앙코르와트 매표소로...
앙코르 와트 입장권을 40달러(3일권)에 산 후
앙코르 와트로 들어가 잠시 둘러 보았다.
다음날 입장권을 산 사람은 오후 5시 이후에는
무료로 앙코르 와트로 들어 갈 수 있단다.
씨엠림 시내로 돌아와 올드마켓을 둘러보고 펍스트릿트에서 저녁 먹고 숙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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