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30일부터 12월 5일까지 머무른 캄보디아 프놈펜의 모습.
밤 10시 반 경 프놈펜 공항에 내리니 습하고 더운 기운이 확 느껴진다.
다음날 아침 날씨가 더 더워지기 전에
숙소인 Raffles Hotel Le Royal에서 지도 한 장을 받아 들고
시내 도보 여행을 떠났다.
도보 구간: 호텔 - 센트럴 마켓 - 톤레샵 강가 - 왕궁 - 센트럴 마켓 - 호텔
걸린 시간: 약 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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