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보 여행
2016년 3월 20일
주일 오후 오른 아차산
지난 해 11월 15일에 아차산 계곡물에 발을 담그었는데 오늘 다시 계곡으로 가서 발을 담그고 놀았다. 아직 물이 차지만 날씨가 많이 풀려 잠깐 동안은 담글 만하다.
입춘이 지나니 계곡에서 개구리 알이 쉽게 보인다. 아차산 3층 석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