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7일
대학 친구들과 헤어진 후 숲길을 걷고 싶어 혼자 간 선정릉. 이전의 선정릉 입구는 공사 중이다. 공사장에서 일하시는 분께 물어보니 입구가 400m 정도 더 안쪽으로 이전했단다.
새로운 입구는 지하철에서 멀어져 조금 불편했지만 입구는 더 넓어졌고 주차 시설도 지하에 마련되어 있다. 입장료를 구입하는 창구가 닫혀 있어 물어보니 연휴로 오늘까지 입장료가 무료란다.
2016년 5월 7일
대학 친구들과 헤어진 후 숲길을 걷고 싶어 혼자 간 선정릉. 이전의 선정릉 입구는 공사 중이다. 공사장에서 일하시는 분께 물어보니 입구가 400m 정도 더 안쪽으로 이전했단다.
새로운 입구는 지하철에서 멀어져 조금 불편했지만 입구는 더 넓어졌고 주차 시설도 지하에 마련되어 있다. 입장료를 구입하는 창구가 닫혀 있어 물어보니 연휴로 오늘까지 입장료가 무료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