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2022년 7월 28일(목)
지난 6월말 음성 권사님댁을 방문하며 선물로 받은 글록시니아 화분에서 예쁜 보라색 꽃이 피었다. 하얀 꽃봉오리가 아주 작을 때 가져왔는데 그 사이 꽃봉오리가 점점 커지더니 연보라 빛으로 변했고 진한 보라빛깔의 꽃을 피웠다.
글록시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