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5월 2일(금)
도보 구간:
1. 마드리드 알사 버스터미널(9:30) - 톨레도 알사 버스 터미널(10:20)
2. 톨레도 알사 버스 터미널 - 구 도심 - 엘그레코 미술관 - 산토 토메 성당(Iglesia de Sato Tomé) - 톨레도 대성당(12:10) - 점심(13:30)- 알카사르 데 톨레도(군사 박물관; 14:10) - 톨레도 버스터미널
3. 톨레도 버스 터미널(16:20) - 마드리드 알사버스터미널(17:10)
오늘은 마드리드 근교에 있는 톨레도를 여행하는 날이다. 스페인의 옛 수도인 톨레도로 가는 버스는 한국에서 왕복 버스표를 예매를 해 두었다. 하지만 그리 붐비지 않아 버스터미널 자동판매기로 사도 될 것 같다.
숙소를 나서는데 비가 내린다. Plaza Eliptica에 있는 Alsa 버스터미널에서 9:20분 버스를 타고 톨레도 버스터미널에 도착하니 10:20분이다. 가늘게 내리던 비는 조금씩 세게 내리기 시작했다. 버스 정거장에서 톨레도 구도심으로 가는 버스를 타려는데 오래 기다려야 해서 궂은 날씨지만 걸어가기로 했다.
30분 정도 걸어 구도심으로 들어가 먼저 엘그레코 미술관을 관람 후, 엘그레코 미술관 가까이에 있는 산토 토메 성당에서 입장료 4유로를 주고 엘그레코의 그림을 보러 들어갔다. 이 그림의 제목은 세계 3대 성화 중 하나라는 '오르가스 백작의 매장'이다. 그런데 교회 입구에 있는 그림을 관람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그림을 조용히 관람할 수가 없어 아쉬웠다.
톨레도 대성당 관람 후 나오니 비가 그쳤다. 근처에서 점심 먹을 식당을 찾았는데 갈만한 식당은 모두 만원이다. 할 수 없이 조금 한산해 보이는 작은 피자 식당으로 가서 피자를 주문했는데 피자와 빵이 맛이 있다. 왜 식당에 사람이 없나 했더니 이 식당에는 화장실이 없다. 조금 있으니 테이블이 몇 개 안 되는 이 식당에도 자리가 없다.
점심을 먹으며 휴식을 취한 후 군사 박물관으로 갔다. 예약을 안했지만 기다리지 않고 입장할 수 있었다. 전시물이 실내 뿐만 아니라 야외에도 있어 밖으로 나가 톨레도의 풍경을 즐겼다.
군사 박물관을 나와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아랫 동네로 내려와 타구스 강변의 도로를 띠라 걸어서 버스터미널로 갔다.

















































'해외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여행 11: 스페인 마드리드(Madrid) (2) | 2025.08.10 |
|---|---|
| 여행 10: 스페인 마드리드(Madrid) (4) | 2025.08.08 |
| 여행 8: 포르투 - 마드리드 (3) | 2025.07.30 |
| 여행 6: 포르투갈 포르투(Porto) (0) | 2025.07.26 |
| 여행 5: 포르투갈 포르투 (Porto) (2) | 2025.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