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20220730 2022년 7월 30일(토) 토요일 아침, 버스 여행을 좋아하는 4살 짜리 손주와 시원한 버스를 타고 창경궁에 갔다. 한여름의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방문객이 별로 없다. 창경궁을 한 바퀴를 돌고 나오니 날씨가 얼마나 더운지 머리에서 땀이 줄줄 흐른다. 궁 2022.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