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2012 하루가 다르게 짙어가는 단풍의 색. 주변이 모두 단풍으로 물들어 가니 또 어디론가 여행을 가야 할 것 같다. 창덕궁 회사 창문을 통해 보이는 종묘의 단풍 사진으로 보는 세상 2012.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