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청혼의 벽 퇴근 후 청계천을 따라 마장역까지 걸어 가는 중 두물다리 근처에서 만난 '사랑해요'. 같은 시간에 이 길을 걸어도 처음 보는 영상이다. 오늘은 설 연휴 전이라 준비했나? 알고보니 이곳이 두물 다리 '청혼의 벽'이란다. 사진으로 보는 세상 2014.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