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옛길: 반정-대관령 박물관 비오는 날 힘찬 물소리를 들으며 친구와 걸은 대관령 옛길. 반정부터 대관령 박물관 주차장까지 2시간 30분 정도 걸었다. 밤새 내린 비로 물이 불어 계곡에는 물이 풍부했고 사람들도 별로 없고 내리막길만 걸어 그리 힘들지 않았다. 강원도 도보 여행 2013.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