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대교 보통은 출근 시간에 지하철에 앉아서 가느라 밖을 내다 볼 기회가 없다. 하지만 오늘은 자리가 없어 성수역까지 서서 갔다. 그런데 그 덕분에 이렇게 멋진 풍경을 보았으니 서서 가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사진으로 보는 세상 2018.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