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한복'집 할머니 종로 3가역에서 내려 익선동을 지나 운니동 삼환빌딩으로 가는 골목길에는 유난히 한복집이 많다. 이전에는 이 주변에 요정도 많았고 일본인 관광객들을 위한 음식점도 많아 한복 수요가 많았기 때문이다. 오전에 일이 많아 점심을 먹고 나서 운동도 할겸 휴식을 취하려고 카메라를 들고.. 사진으로 보는 세상 2008.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