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은 차지만 전형적인 겨울 날씨라 느낌이 상쾌하다.
평소 이곳에서는 일본인 관광객을 흔히 볼 수 있다.
날씨가 추운 오늘도 이곳을 방문한 사람들은 대부분 일본인들이다.
평소에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앉아 계실 자리인데 날이 추워서 텅 비어 있다.
오랫만에 왔더니 새로운 안내문이 생겼다.
날은 추워도 운동하시는 분들은 옷을 든든히 입고 나오셨다.
땅이 얼어 발자국도 차량 타이어 자국도 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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