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남동으로 넘어 가는 길
종묘와 창경궁을 이어 주는 다리
창덕궁의 낙선재(?)로 가는 문
창경궁 담너머로 바라 본 창덕궁
겨울 날씨가 포근하니 봄인줄 알고 핀 진달래 봉우리가 애처롭게 보인다.
산수유 열매
성종 태실
오늘 날이 춥긴 춥나 보다. 살얼음이 얼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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