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판악에서 제주행 버스를 타고 교래 입구에서 내려
비자림로를 따라 약 20분간 걸으면 사려니 숲길 입구가 나온다.
천미천
제주에서 가장 긴 하천이다.
올해까지 휴식년제라니 내년에는 이곳을 꼭 한번 와야겠다.
지난 겨울에는 출입 금지 표시가 없어 이 길로 나가 성판악으로 나갔다.
삼나무 숲길
남조로로 나오기 전 붉은오름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다.
사려니 숲길 입구와 출구 양쪽에 노점상이 생겼다.
길 건너 '붉은 오름' 정류장에서 제주시외버스터미널로 가는 버스가 20분 마다 있다.
걸린 시간과 거리: 3시간 30분, 11.3 Km
오늘 총 걸은 거리: 24.1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