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보 여행

사려니 숲길

hadamhalmi 2011. 11. 18. 23:44

 

성판악에서 제주행 버스를 타고 교래 입구에서 내려

비자림로를 따라 약 20분간 걸으면 사려니 숲길 입구가 나온다.

 

 

 

 

 

  

  

 

  

 천미천

제주에서 가장 긴 하천이다.

 

 

 

 

 올해까지 휴식년제라니 내년에는 이곳을 꼭 한번 와야겠다.

 

 

 

 지난 겨울에는 출입 금지 표시가 없어 이 길로 나가 성판악으로 나갔다.

 

 

 

 

 삼나무 숲길

 

 

  

 

 

 

남조로로 나오기 전 붉은오름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다.

 

사려니 숲길 입구와  출구 양쪽에 노점상이 생겼다.

 

길 건너 '붉은 오름' 정류장에서 제주시외버스터미널로 가는 버스가 20분 마다 있다.

 

걸린 시간과 거리:  3시간 30분, 11.3 Km

 

오늘 총 걸은 거리: 24.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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