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2012 - 운니동

 

2주의 휴가를 마치고 회사에서 나가 창문으로 내다 본 창덕궁 소공원의 단풍색이 환상적이다.

점심 시간에 잠깐 산책을 나가 보니 위에서 보던 것보단 못하지만

바닥에 떨어진 나뭇잎을 보니 가을이 점점 깊어짐을 느낄 수 있었다.

 

 

 

 

 

 

 

   

 

 갑자기 추워진 10월 말에 철쭉이 피어 있다.

이건 무슨 조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