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퐁 플럭 반디아이 쓰레이를 관람 후 깜퐁 플럭으로. 햇빛이 쨍쨍 내리쬐는 날씨에 툭툭을 타고 가는 데 길이 꽤 멀다. 특히 깜퐁 플럭 입구에서 표를 산 후 배를 타는 선창장까지의 길이 진흙길이고 울퉁 불퉁해 툭툭기사도 나도 엄청 흔들렸다. 내가 탄 배 주인 아주머니도 이곳 수상 가옥에 사신.. 해외 여행 201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