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아이 쓰레이를 관람 후 깜퐁 플럭으로.
햇빛이 쨍쨍 내리쬐는 날씨에 툭툭을 타고 가는 데 길이 꽤 멀다.
특히 깜퐁 플럭 입구에서 표를 산 후 배를 타는 선창장까지의 길이
진흙길이고 울퉁 불퉁해 툭툭기사도 나도 엄청 흔들렸다.
내가 탄 배 주인 아주머니도 이곳 수상 가옥에 사신다.
하루 일당이 2달러인데 그것도 한달에 두 번밖에 일할 수 없단다.
내가 둘이서 이 배를 타는데 10 달러를 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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