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방비엥 탐 푸캄(블루라군) 여행 넷째 날 오전. 오늘 아침에는 '꽃보다 청춘'에서 나와 유명해진 블루라군에 가기로 했다. 두 시간 동안 걸어서 '블루라군'에 갔다 나올 때는 툭툭이를 타고 오기로 계획하고 7Km의 도보여행 출발~ 방비엥에선 다리를 건너는데 돈을 내야 한다.(왕복 4,000킵) 버기카나 다른 차량들 때문.. 해외 여행 2015.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