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려니 숲길 성판악에서 제주행 버스를 타고 교래 입구에서 내려 비자림로를 따라 약 20분간 걸으면 사려니 숲길 입구가 나온다. 천미천 제주에서 가장 긴 하천이다. 올해까지 휴식년제라니 내년에는 이곳을 꼭 한번 와야겠다. 지난 겨울에는 출입 금지 표시가 없어 이 길로 나가 성판악으로 나갔다. .. 제주 도보 여행 2011.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