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 - 초겨울 풍경1 원남동으로 넘어 가는 길 종묘와 창경궁을 이어 주는 다리 창덕궁의 낙선재(?)로 가는 문 창경궁 담너머로 바라 본 창덕궁 겨울 날씨가 포근하니 봄인줄 알고 핀 진달래 봉우리가 애처롭게 보인다. 산수유 열매 성종 태실 오늘 날이 춥긴 춥나 보다. 살얼음이 얼어 있다. 궁 2008.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