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 후기 - 11월 30일: 밤 10:20분 KE 689편으로 프놈펜 공항 도착 입국 수속 서류 작성이 다른 나라보다 더 복잡하다. 입국 비자 받는 창구에 사람이 여럿이라 어리둥절해 하고 있으니 같은 비행기로 온 코이카 직원이 다른 쪽으로 가서 그냥 기다리면 된다고 알려 주신다. 덕분에 별어려움 없이 한달짜.. 해외 여행 2014.12.12
씨엠립 - 앙코르 와트 씨엠립에서 3박 4일 머무르는 동안 앙코르 와트를 네 번 방문했다. 한번은 일몰 시간에, 한번은 일출을 보기 위해, 한번은 오후 시간에, 그리고 마지막으로 자전거를 타 오전 시간에... 숙소에서 무료로 빌린 자전거는 낡아서 안장이 불편했고 기름칠을 안 해 바퀴를 굴릴 때마다 삐끄덕 소.. 해외 여행 2014.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