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선동 한옥마을 2 주민들은 익선동이라고 부르고 새로운 지명은 '누동궁' 인가보다 무 장아찌를 왜 곰팡이가 썰게 해서 말리는 지 모르겠다. 옛날 공중 전화기. 작동이 되나 궁금해서 들어 보니 보기는 이래도 아직 멀쩡하다. 맞은 편 시계방 아저씨가 모두들 이 공중전화기를 찍으러 온다고 찍으라고 알려.. 한옥 2008.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