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활용을 잘하고 사는 한국 사람들
장독대 자리가 모자란지 판자를 대서 밖으로 내어 장독대를 넓혀 쓰고 있는 집.
간장도 담궈 먹는 지 병이 두 개나 보인다.
한옥 뒤뜰에 마련한 비닐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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