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영아파트에서는 서민들이 사는 모습을 물씬 느낄 수 있다.
오랜만에 볕이 좋으니 빨래를 밖에 널어 말리고 있다.
좁은 평수지만 꽃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 못지 않다.
유난히 자전거가 많은 아파트 건물.
현관 위를 장독대로 사용하고 있는 모습
이곳에서는 빈 니어카를 흔히 볼 수 있다.
은행나무로 울창한 길. 가을이 되면 누렇게 익은 은행을 따느라 손길이 바빠진다.
동사무소 앞에 있는 경로헌장
아직도 유채꽃이 열매를 맺고 있다.
씨 맺힌 파꽃
천인국
살구 나무
감이 벌써 많이 컸다.
취. 새로운 순을 따 먹어도 잘 자란다.
오늘 저녁 반찬은 열무와 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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