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세상

가락시영아파트 7

hadamhalmi 2008. 6. 9. 22:57

 

가락시영아파트에서는 서민들이 사는 모습을 물씬 느낄 수 있다.

 

오랜만에 볕이 좋으니 빨래를 밖에 널어 말리고 있다.

 

 좁은 평수지만 꽃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 못지 않다.

 

유난히 자전거가 많은 아파트 건물.

 

 현관 위를  장독대로 사용하고 있는 모습

 

 이곳에서는 빈 니어카를 흔히 볼 수 있다.

 

 은행나무로 울창한 길. 가을이 되면 누렇게 익은 은행을 따느라 손길이 바빠진다.

 

 동사무소 앞에 있는 경로헌장

 

 아직도 유채꽃이 열매를 맺고 있다.

 

 씨 맺힌 파꽃

 

  천인국

 

 

 

 

 살구 나무

 

  감이 벌써 많이 컸다.

 

 

 취. 새로운 순을 따 먹어도 잘 자란다.

 

오늘 저녁 반찬은 열무와 상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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