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동 현대 본사 옆에는 현대 공원이 있다.
점심 시간에는 직장인들로, 오후에는 크로켓을 하시는 할머니, 할아버지들로 붐빈다.
지하에는 현대 수영장이 있고 그 위에 공원을 만들어 이곳에서는 창덕궁을 넘어다 볼 수 있는 재미가 솔솔하고, 멀리 인왕산도 볼 수 있다.
오수를 즐기는 아저씨들
명자나무 열매
멀리 인왕산이 보인다.
창덕궁
은행이 유난히 많이 열렸다.
이곳을 통과하면 현대 본사
내가 일하는 사무실이 있는 삼환빌딩
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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