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파트 단지에는 사진 찍을 소재가 무궁무진하다.
아침 출근길에 찰칵.
토요일 아침 슈퍼 앞에 앉은 청년들은 얘기꽃을 피우느라 바쁘다.
흐린 날인데도 한 분이 우산을 쓰고 그 옆을 지나고 있다.
나리는 꽃을 피우려고 준비하는 기간이 정말 길다.
취꽃
여름이 왔나보다. 이젠 가끔 잠자리도 보인다.
오랜만에 물건을 머리에 이고 가는 할머니 한 분을 보았다.
쑥갓이 씨를 맺으려고 하는 중.
당귀
야생화로 가득찬 꽃밭.
아쉽게도 다 지고 이젠 도라지꽃과 흔히 볼 수 있는 꽃들만 피어 있다.
조금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걸...........
까마중.
어렸을 적엔 이 열매가 까맣게 변하면 따 먹었던 것 같은데......
옛날 아파트 안에서 쓰레기를 버리면 이곳으로 모였던 곳.
아파트 현관에 웬 종유석?
물이 뚝뚝 떨어지고 있다.
지나가는 아저씨께 물으니 시멘트에서 진이 나와 생긴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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