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시간 가회동 주민센터를 다녀 오는 길에 만난 풍경들.
가회동 동사무소의 제설 장비
중앙고등학교로 내려 가는 길은 빙판이다.
한 아주머니가 목욕탕에 가려고 조심조심 내려 가고 있다.
까치집은 100년 만의 폭설에도 끄덕 않고 잘 살아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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