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덥다. 중부시장에 잠깐 들러 필요한 식품을 사서 택배로 부치고 11시 반경 수목원을 방문했더니 햇살이 뜨겁다. 다시 코로나 19가 심해져서 그런지 방문객이 그리 많지 않다.
산수국이 꽃을 피었는지 궁금해서 갔는데 아직 때가 이른지 산수국은 이제 헛꽃이 피기 시작하고 있다. 천천히 둘러보다 운좋게 회목나무꽃와 정금나무꽃을 만났다.
'수목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릉 수목원 20200627 (0) | 2020.06.27 |
---|---|
홍릉수목원 20200613 (0) | 2020.06.15 |
홍릉수목원 20200516 (0) | 2020.05.17 |
홍릉수목원 20200510 (0) | 2020.05.10 |
홍릉 수목원 20200412 (0) | 2020.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