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일(목)
도보 구간: 홍제천 인공폭포 - 안산 황톳길 - 메타세콰이어길 - 안산 팔각정 - 봉수대(295m) - 안산 팔각정 - 능안정 - 독립문 공원
걸린 시간: 2시간 반
안산 근처에 사는 친구와 걸은 안산 자락길.
오전 11시에 홍제천 인공폭포에서 만나 계단을 올라 자락길로 들어섰다. 안산의 개나리가 예뻐서 만발한 개나리를 보러 갔는데 우리가 걸은 구간에는 의외로 개나리가 그리 많지 않았다. 대신 영춘화, 벚꽃, 진달래, 제비꽃 등 여러 가지 꽃들이 만발해 있어 충분히 봄을 즐겼다. 그런데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이라 시야가 안 좋아 무척 아쉬웠다.
2시간 반 정도 걷고 독립문 공원으로 내려와 길건너 '대성집'에 점심을 먹으러 가니 줄이 길다. 조금 지나 곧 자리를 잡아 앉을 수 있었고 도가니탕을 맛있게 먹고 헤어졌다. 처음 가 본 식당인데 대부분의 고객이 나이 많은 등산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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