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여행 후기 - 11월 30일: 밤 10:20분 KE 689편으로 프놈펜 공항 도착 입국 수속 서류 작성이 다른 나라보다 더 복잡하다. 입국 비자 받는 창구에 사람이 여럿이라 어리둥절해 하고 있으니 같은 비행기로 온 코이카 직원이 다른 쪽으로 가서 그냥 기다리면 된다고 알려 주신다. 덕분에 별어려움 없이 한달짜.. 해외 여행 2014.12.12
캄보디아 - 프놈펜 2 금요일 아침 씨엠립 가는 7시 30분발 메콩 익스프레스를 예약해 놓았는데 6:40분에 픽업하러 온다는 차량이 7시가 되어도 호텔에 오질 않는다. (13달러에 픽업까지 해 주니 서비스 최고다.) 호텔 안내 데스크 도움을 받아 다시 전화를 거니 10분 지나서 우리를 픽업하는 봉고차량이 온다. 우.. 해외 여행 2014.12.10
캄보디아 - 프놈펜 1 2014년 11월 30일부터 12월 5일까지 머무른 캄보디아 프놈펜의 모습. 밤 10시 반 경 프놈펜 공항에 내리니 습하고 더운 기운이 확 느껴진다. 다음날 아침 날씨가 더 더워지기 전에 숙소인 Raffles Hotel Le Royal에서 지도 한 장을 받아 들고 시내 도보 여행을 떠났다. 도보 구간: 호텔 - 센트럴 마켓 -.. 해외 여행 2014.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