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올레 2코스 쇠소깍을 지나서 마주친 광경.
담배 필 자격도 없는 불쌍한 사람들 같으니라고. 제발 기본은 지키고 삽시다.
미역이 많이 나는 보목 항구 근처의 작은 항구. 왜 쓰레기를 여기서 태울까?
이분들은 여기서 나는 미역을 안 드시나보다. 제발 해안가에서 쓰레기 좀 태우지 맙시다.
이곳 뿐 아니라 해안가를 걸어 다니면서 쓰레기 태운 흔적을 여러 번 보았는데 그때마다 마음이 편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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