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나무
자전거와 유채꽃. 어떻게 저 틈에서 유채가 자라서 꽃을 피울 수 있는지 역시 자연은 ......
무궁화와 새싹
유채와 벌
왜 박을 저렇게 뒤집어 놓았는지 모르겠다. 밭의 영역 표시인가?
가시 줄기에서 꽃이 피다니! (탱자나무)
벚꽃
은행나무의 새싹은 크기만 작을 뿐 다 자란 잎과 똑같다.
이 사실을 깨달은 날부터 봄만 되면 난 은행나무 새싹을 기다린다.
명자나무.
이 꽃 이름은 계동 현대 본사 뒷길의 안동 칼국수 주인 아저씨가 가르쳐 주었다.
이름이 안 외워져 한참 고생을 했는데 생각해 보니 내 친구 이름도 명자. 이젠 이 꽃 이름 안 잊어 버릴거다.
조팝 나무 꽃(싸리 나무)
하얀 목련
벚꽃 꽃잎은 떨어지고.....
올해는 모든 꽃들이 동시에 피고 있다. 보통은 산수유, 개나리, 진달래, 목련, 벚꽃 순으로 피고 난 후
5월이 되야 라일락이 핀다. 하지만 산수유를 빼고는 모든 꽃들이 거의 동시에 펴서
봄이 어떻게 지나가는 지를 알아 차릴 수가 없다. 그래도 라일락 꽃 향기는 환상적이다.
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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