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3가 뒷골목에 있는 생선 구이집은 연탄불로 생선을 굽는다.
연탄불 뚜껑과 연탄 집게.
이 병의 용도가 뭔가하고 보았더니.......
아하, 연탄 구멍을 막는 용도로 쓰이고 있다. 기막힌 아이디어다.
이것도 재활용인가?
생선을 얼마나 구었는지 찌든 기름 때가 엄청나다.
손님이 얼마나 다녀갔길래 이 정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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