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여행사 버스가 가락시장 앞에서 서서 걸어서 집으로..
아파트 단지에는 꽃사과나무의 꽃이 하얗게 내려 앉아 있다.
개구장이 두 녀석이 우산으로 꽃을 건드려 꽃잎을 떨어 뜨리고 있다.
서산의 황락저수지 근처의 음식점에서는 꽃봉오리만 맺어 있는 것을 보고 올라 왔는데 여기는 벌써 등나무꽃이 피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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