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도행과 함께 걸은 삼남길
도보 구간: 정읍 입압 저수지 - 장성 갈재 - 백양사역 - 북일면 사무소, 15Km
걸린 시간: 5시간 30분
장성 갈재
백양사역 앞 한우 식당에서 육회 비빔밥을 늦은 점심으로 먹고 출발.
주인 아주머니의 손이 커서 반찬을 넉넉히 주신다.
복수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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