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9월 3일(일)
요즘 주일 오후 4시에 마짱님과 아차산 등산을 하고 있다. 아차산 초입에서부터 맨발로 온달샘까지 걸어가 발을 씻은 후 신발을 신고 산행을 하곤 한다.
멋진 바위가 많은 아차산 산행은 늘 즐겁다. 대성암 바위에 앉아 저녁을 먹으며 보는 해넘이 풍경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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