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룡소에서 버스를 타고 두문동재로 이동.
두문동재(1268m)에서 금대봉 분지를 가는 길에는 야생화가 많다고 들었지만 이렇게 많이 있을 줄이야. 야생화 밭이다.
돌아 오는 길에는 백두 대간인 금대봉(1418m)을 거쳐 두문동재로 다시 내려 왔다. 여전히 가랑비는 내리고 비를 맞으며 트래킹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
검룡소에서 버스를 타고 두문동재로 이동.
두문동재(1268m)에서 금대봉 분지를 가는 길에는 야생화가 많다고 들었지만 이렇게 많이 있을 줄이야. 야생화 밭이다.
돌아 오는 길에는 백두 대간인 금대봉(1418m)을 거쳐 두문동재로 다시 내려 왔다. 여전히 가랑비는 내리고 비를 맞으며 트래킹을 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