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의 다양한 모습들.
나 혼자 주말에 손님으로 머무르니 아침에는 간단히 빵을 먹고 대신에 저녁을 해 주신다고 해서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하루 종일 베를린을 싸돌아 다니다 지친 몸으로 들어 와 민박집 아주머니가 차려 주신 돼지 등갈비 오븐구이와 푸짐한 쌈(깻잎, 쑥갓, 상추)을 아주 맛있게 먹었다. 이런 호사를 누리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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