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낮 12시경에 자전거 여행에 나서 방문한 절.
반바지에 민소매를 입고 두 시간 동안 자전거 여행을 하고 돌아오니
따가운 햇살에 노출된 팔과 다리가 벌겋다.
시멘트로 만든 배의 크기가 어마어마하다.
뱀의 비늘의 번쩍거림과 뱀의 머리를 이용한 건축 양식도 특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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