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도-모도

 

 아도행과 함께 간 신도, 시도, 모도.

 

걸은 구간: 신도 선착장 - 구봉산 - 구봉정 - 구봉산 정상 - 신.시도 연도교 - 시도 -

시,모도 연도교 - 모도 배미꾸미 조각공원 - 시도 - 구봉산 성지약수터 -구봉정- 선착장, 약 20km 

 

걸린 시간: 6시간 30분

 

신도는 영종도 삼목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들어간다.

신도의 구봉산은 대부분이 흙길이라 걷기에 아주 좋다.

구봉정에서 정상으로 올라 가는 길이 조금 가파르기는 하나 

일단 올라 가서 걷는 소나무 숲길은 푹신푹신하기까지 하다.

하지만 시도와 모도는 아스팔트 길을 따라 걸어야 하니 발이 많이 불편했다.

 

 

 

   

 

 

 

 

 

 구봉산으로 가는 등산로 옆에는 야생화(양지꽃, 현호색, 가시붓꽃, 개별꽃, 용담 등)가 많이 피어 있다.

 

 가시붓꽃

 

  

 

 

 

 현호색

 

 

  

 신도 3리

 

 

 

 

 개별꽃

 

 

  신도 1리

  

 

 시도로 가는 연도교

 

 

 

 

 

  

 

 

 

 

 모도 입구

 

 

 

 

모도 횟집 아저씨와 진돗개

 

  

버스가 한 시간마다 있다.

 

모도 암행어사 불망비

 

 

 

 배미구미 조각 공원 입구

입장료가 1,000원

 

 

 

 

 

 

 

 

 

 

 

 

 

  

 

 

  신도 2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