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방문한 김영갑 갤러리.
사진을 그림보다 더 멋지게 표현한 사진 작가답다.
김영갑 갤러리의 정원도 푸근하다.
갤러리를 둘러 본 후 나무 그늘에 신발을 벗고 앉아 느긋하게 늦은 점심을 하며 시간을 즐겼다.
올 때마다 느끼지만 참 여유가 있는 편안한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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